삼겹살+골뱅이 비빔국수

분류없음 2009/03/08 15:49 여왕마미

---------------------------삼겹살+골뱅이 비빔국수-----------------------


 오늘처럼 면빨이 마구 마구 땡기는 날엔~무조전 냉장고를 뒤진다.


<<재료준비>> 냉장고를 뒤져서 찾아낸 재료~우앙 풍성하구나!

언제나 냉장고 속 재료들이 음식의 이름을 정해준다. 내마음대로~~삼겹살,골뱅이 비빔국수로 결정

  비빔국수는 하나..오늘도 나안~~~~~~~삼남매를 먹이기 위해..비빔국수 " 1인분을 3인분으로 늘려라"

특명을 내맘대로 받고 아이들이 싫어라 하는 골뱅이를 나만 먹기 위해..

삼남매가 좋아라 하는 삼겹살 2인분과 함께 점심 준비 시작!~

 일반 국수면과 다른 색깔 다른 느낌의 가지런한 면빨을 보며..일인분의 량을 감지한다........


 <<삼겹살+골뱅이 비빔국수 조리법>>

 요래 요래~한쪽에선 삼겹살을 굽고, 한쪽에선 면을 삶아서 준비한다.


 << 비빔국수의 변신은 무죄>>

  달라 달라..이렇게 달라도 되는거야?~~~~~~~느끼함이 주루룩~▼▼

 여자의 변신맘 무죄가 아니로구나~느끼함을 단번에 잡아 버린 샘표 양념장의 강렬함 ▼▼

드디어..........내가 먹기 좋고 삼남매가 열광하는 삼겹살+골뱅이 비빔국수 완성!!!


 <<삼겹살+골뱅이 비빔국수 맛있게 먹는법>>

 

2009/03/08 15:49 2009/03/08 15:49

 .......................................3색 과일 칼제비.................................... 


 삼남매가 좋아라 하는 밀가루로 무얼 해먹을까 생각만 하고 있다~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과일들을 보며~~~~~~~~~~~~~수제비를 만들어 먹기로 결정!

3색 과일 칼수제비를 만들어 보기 위해.. 수박은 씨앗을 빼내고

거봉은 걍 ~통째로~~~호박은 삶은 다음 믹서에 갈아  3색 준비 완료


 준비된 과일쥬스를 밀가루와 혼합

 삼남매의 손을 빌어 완성된 반죽~각자의 성격을 그대로 들어 내고 있다~

쿠키들로 영어 모양 공부도 하고. 색깔 공부까지 할 수 있는 맛있는 공부

먹으면서 입이 즐거운 공부가 아닌가 싶다..ㅎ

이것이 말로만 듣던 국수처럼 한번에 OK 된다는 바로 바로 샘표의 바지락 칼국수

 깔끔한 통과 포장~

 다르다~~면발부터 특별함이 느껴지는 칼국수~과연 그 맛이 날까?

 칼국수를 위한 재료 준비 완성!

 왜~~바지락 칼국수라고 했는지 이제야 알겠다눈~~~그 비밀은 바로 바로 스프에 담겨져 있었구낭~

 손쉬운 칼국수 면빨의 놀라운 변신은 무죄~

 

샘표의 바지락 칼국수와 삼색과일수제비가 만난 칼제비가 된 사연!

 삼남매는 각자가 만든 칼제비를  한그릇씩 뚝딱 비웠슴돠~


...............................3색 과일 경단 잔치국수........................... 


 샘표의 잔치국수와 삼남매의 3색 과일 경단이 만났을때~


이게 라면이야..국수야.....끓여서 찬물에 헹구지 않아도 되공

라면처럼 한번에 OK 우앙~~~~~샘표에서도 이런 국수가 ~


 샘표의 로고가 적혀 있는 국수를 담고 있던 통~

 샘표의 멸치잔치 국수의 비밀은 바로 바로 스프에 있었구나..

 일반국수와 면빨의 색부터 다르다~가지런한 사이즈며 일인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국수~

1인분을 3인분으로 늘려라~이것이 오늘의 나에게 내려진 미션이다..ㅋ

일단 경단을 만들어서 1인분 추가

호박으로 또 1인분 추가~~~~~~이젠 됐다..

호박을 무지 막지하게 좋아라 하는 삼남매..완전 난리났슴돠~

라면도 먹고..아니 국수도 먹고 호박도 먹고.과일 3색경단까지 먹을 수 있는

1석 3조의 요리가 아닌가 싶네요..

1인분의 분말 스프량을 생각해서 넓쩍한 전골냄비 이용해서 약간의 소금과 분말스프만으로도

3~4인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ㅋ

샘표의 잔치국수덕에 손쉽고 빠른 저녁 해결했슴돠~

 

2009/03/08 09:07 2009/03/08 09:07

개념씨 수학나무를 읽고

분류없음 2008/10/05 22:11 여왕마미

초등수학 교과의 핵심 개념을 다루는 (개념씨 수학나무)-초등수학 5개 영역 50가지 주제중

우리집으로 날아온 반가운 책은 모두 3권+활동책1권이다

원래구성은 본책 50권+활동책10권+길잡이책1권=총 61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4권의 책을 중심으로 활동이 이뤄진다.

워낙 샘에 약한 아이 두명과 샘에 강한 아이 한명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잘하는 아이들보다는 못하는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수학적 개념과 흥미를 유발시켜 주기위해..

아이들 어릴적부터 수학동화는 몇질씩 가지고 있는 편이다.

그런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수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주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었다..

이유는 단 하나..개념이 잡히지 않아서 였던 것이다..

이책을 읽기 위해....맘스쿨이벤트에 응모하게 되었던 점이 나에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다..

내가 이 그레이트북스를 알게된거는 생활 속 원리 과학때문일꺼다.

아이가 셋인관계로 책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 터라..

한창 엄마들이 열을 올리면..사탐과 원리를 찾고 있을때..'그레이스북스'를 접하게 되었다.

친근한 생활 속 소재로 과학탐구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흥미유발시켜 주는 책에 푹 빠진적이 있었다..

물론.지금은 책장에 고이 꽂혀있긴 하지만..

요즘들어 독서활동을 잘하면 칭찬스티커를 준다..

그덕에 다시금 책으로 손이 많이 가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이제부터 본격적이 책3권의 후기를 적어 볼까 한다..


깜장 괴물을 잡아라-통계.확률/평균편

 

책표지는 두명의 소녀들이 평균판을 밝으며 성난 깜장괴물을 잡으러 가는 모습이다.

마치 책을 읽으려 하는 사람들로부터 깜장 괴물의 꼭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듯.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표지라서 참 마음에 든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서해안 기름유출사건을 토대로..아이들에게 현실감 있게 다가올 수 있는 내용이다

더나아가 논술적인 부분까지 수용할 수 있는 내용인거 같아 아주 마음에 든다.

이책을 읽으면서 수학에 자신없어 하는 딸아이의 눈빛이 달라졌다..

평균이란?

 서로 다른값들을 같게 만들어 준다는 것

평균을 구하는 알고 있다면 공식을 잊어버리더라도 평균을 구할 수 있다..

평균을 구하기 위해서는 묶어세기.즉 나누기 활동이

주가 되어야 된다는 것..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막연히 엄마가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해서 했던 모양이다.

이책을 통해..묶어세기를 왜 해야 하는지..묶어세기(나누기)를 통해..평균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것을 배운 딸!!

그런 딸아이의 미소가 밝아져서 고마운 책이 되어버렸다.


조각 피자가 좋아요-수.연산/분수

 

피자는 우리 큰 아이만 빼고 두남매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다..

표지의 아저씨가 4조각으로 나뉘어진 피자 조각을 가지고 배달을 가는 중인거 같은 그림!!

그림속 표정에 매료되어버린 나역시 지금 미소를 짓고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이책은 피자를 이용한 분수개념을 익히는 책이다.1/2의 1/8에 보다 큰수인지?

우리는 피자가 아닌 사과를 가지고 아이들과 놀이를 시작했다.

사과 1개, 반으로 자르고.4조각으로 자르고.8조각으로 잘라진 각각의 모습을 보고

6살짜리 막내아이조차.".엄마..저는 사과 1개를 다 먹고 싶어요"

"왜 그걸 먹고 싶니?"

"어..어 있잖아요..사과를 반으로 자르고..계속 자르다 보니깐..누나들이 나보다 많이 먹잖아요."

"ㅋㅋ. 왜 그렇게 생각해?"

"어..어..사과가 자꾸 작아지고 누나들 손이 빨라서 나보다 많이 먹어요"

"나도 큰 사과 먹을래요?"

하면서 반개로 잘라진 사과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네요..ㅎㅎ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아이가 좋아하는 사과를 가지고 놀이를 하면서 느끼게 해주니..

어떤게 큰 수인지 어렴풋이 나마 이해 하는거 같아..좋았다.

늘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쉬운 수학들이 곳곳에 숨어있지만..

엄마들이 찾아 내기란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조금만 눈길을 돌려보면..

집안의 모든 가구들조차 수학놀이에 이용할 수 있는것들인데 ~

이책을 통해..나름 아이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해줄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구.

분수는 똑같은 크기의조각으로 쪼갠수라는것을 확실하게 머리에 넣을 수 있었던거 같다.


사구팔구 나라의 곱셈장이-수.연산/곱하기

 

이책을 읽으면서..옛날사람들은 수를 어떻게 만들어냈으며.

그걸 어떻게 이용해서 이런 수개념을 인식하게 되었는지..갑자기 궁금증까지 유발하게 만들었다..

나만?...............건 잘 모르겠다.

아이들도 나와 같은 느낌이면 좋으련만..

물건을 셀때 양이 적다면..하나.둘~이런식으로 세어도 좋겠지만..

양이 많아진다면..............나조차 머리가 지끈 지끈 해졌을것이다..그런데 이걸 한방에 해결해주는 것이

곱하기 이다..전체갯수를 구할때..묶어세기나 뛰어 세기를 이용해서 하는 것보다..

곱하기가 더 편리하다는걸..우리 아이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러나..곱하기를 왜 해야 하는지?

그 편리성에 대해서는 이번 기회를 빌어 좀더 다가온듯 하다..


세권의 책을 읽으면서..

28page에 초등개념 따라잡기가 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시원한 질문과 답변.기호의 역사에 대해.왜 어려워할까요?를 통해

다시한번 책을 요약해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인듯 하다.


30P~31P

틀리기 쉬운 핵심 개념을 정리해두고..숨겨진 규칙에 대한 간략한 요약이 있어..

한눈에 쏙쏙 들어왔다.


책의 맨끝장을 볼때마다.. 나머지 47권의 책의 내용이 몹시 궁금해졌으며.

책제목을 훑어보며..수.연산,도형.측정,통계.확률,규칙성.문제해결에 대한 어떤 연관성이 있나?

제목을 훌어볼 수록..책의 내용이 몹시 궁금해져온다..

이책을 아이들에게 꼭 읽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서관을 찾든.서점을 찾든 해서 말이다..


오늘도 이렇게 배불리 좋은 책을 읽고..이런 후기를 작성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마지막으로..

수학 두뇌 키우기(활동책)

직접 해 보면 훨씬 쉬워!

이게 수학이야.

놀이야?

정말 그랬다.

늘 수학하면..숫자가 섞여있는 문장이나..연산을 통해..한자리에 앉아서 연필로 써내려가는 것인줄 알았다.

우리가 예전에 배웠을때 적어도 그랬던거 같다..

수학을 누가 놀이로 생각했던가?

그런면에서 요즘 우리의 새싹들은 복받은거다..

스티커 5Page-근데 나에게 온거 하나더 6Page 합이 3장이 왔다..

한장 여유가 남는거는 막내에게 양보..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하는 막내..ㅋ

곱하기-묶어서 세기.몇개씩 몇 묶음.곱하기로 표시하기.교환법칙.다지기 콕콕..

각 책별로 이해하기 편하게 그림과 스티커..심지어..다지기콕콕-선긋기 놀이도 있었다.

수학을 어려워 하던 울딸도..서슴없이..선을 그으면..수를 세어 묶고 .스티커를 붙이는데..

연산 위주로 가르친 내 수학공부 방식이 잘못 되었다는 걸 알아 버렸다.

수학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즐거워 하는 모습은 처음 본거 같다..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맞게 아이들 눈높이에서

수학문제집이든..수학책이든 골라줄것이다.

놀이위주로 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개념을 쏙쏙 집어 넣어 줄 수 있는 이런 책이 너무 너무 좋다..

아이들 미소를 밝게 만들어주는 수학도서가 있다니......

이책을 읽고 활동서까지 밎힌 딸아이가 말하길.

"엄마 다른책도 읽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가슴이 울컥해서 숨이 막힐 정도로 껴안아줬다.

이렇게 나에게 감동을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싶은 욕구를 주는 이런 책이 있어 나는 너무 좋다.

2008/10/05 22:11 2008/10/05 22:11

오늘도 나는 자책을 하며~

분류없음 2008/09/24 21:59 여왕마미

아이들에게 매를 들었다.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순간 이성을 잃어 버린 나자신한테 화가 났다.
맞고 서럽게 울면서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어찌나 미안한지..
저 고사리 손을 왜 때렸을까?
다시는 때리지 말아야지.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는데..
오늘도 나는 자책을 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져본다.
이렇게 몇자 적어보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

2008/09/24 21:59 2008/09/24 21:59

즐거운 민속관 나들이

분류없음 2008/09/19 07:45 여왕마미

늘 아이들과 나들이 전에 필수품 (물과 얼음)

 

아이가 셋이다 보니..물통은 3개

각각의 물통을 들고 외출준비 끝!

민속박물관 나들이와 함께 떠나보는 역사 이야기

월요일은 민속박물관 관림일로 정해놓은 우리~
큐레이터와 시간때를 맞추기위해 수업이 끝나자 마자 부랴부랴 달려가야 했다.
이곳은 먼저 가서 예약을 해야만 설명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있다는점이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할 수 없는일..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파는법
이날은 4시타임꺼를 들어야 하는데.큐레이터 사정상 일찍 끝나야 된다고
해서 그래도 듣겠다 하고.....통일신라시대까지 진행하고 우리는 자유관람으로 들어갔다..

민속박물관을 다 훑으려면..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어 했을까..

       모든 박물관이 다 그렇듯이..선생님을 따라 다니면서..

           집중하는 시간과..서서 벌받는 느낌까지 드는게

                            한두번이 아니였다..

      아이들에게 간이 의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먼저 민속박물관 입구쪽부터는 훑어보면 최초의 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하빌리스 호모사피엔스.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

(농경과 목축생활을 하기 시작한 현생 일류의 조상이다)

역사를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과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무엇을 공부할건지?
어떤식으로 접근을 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해보고..
역사일보라는 Title을 가지고 역사신문을 만들어 봤다.
 


 

구석기시대를 들어가면서 구석인들의 생활모습에서

지혜로운 삶을 엿볼수 있는 장면을 인터넷 자료를 통해..수집..

간략하게..외우기 쉬운 부분만 골라..구석기 일보도 완성~!


삼국을 통일한 신라


신석기시대는 아직 만들지 못했는데..

조만간 만들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행복한 토론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나들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2008/09/19 07:45 2008/09/19 07:45

나의 하루 ~

분류없음 2008/09/17 10:13 여왕마미
아이들이 단기방학을 했다..
일주일간의 아이들과의 방학을 이번에는
집에서 보내기로 했다.
아이들은 스스로 해야 할일을 하고
나는 틈틈히 인터넷 쇼핑을 한다.
막내가 유치원에 간 틈을 타서 돌아오기전에..
컴퓨터를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다..ㅋ
막내가 돌아오자 마자 나의 쉴틈은 없어지고.
아이의 권유로 들고오는 동화책을 오후내내 30~40 한질을 다 읽어줘야만 한다
어제도 책속에 파묻혀..겨우 나만의 책"1등급 공부법"을 읽고..
형님네로 보내려고 택배를 쌌다.
이것저것 홍삼과 꿀속에 작은 책하나..
그집아이는 이제 고1에 접어든..아이라..
추석에 내려가보니..새벽 2시에 독서실에서 오는걸 보고
뜨악~~~~~~~~~~~저렇게 공부를 해야 하는구나!!!
마음이 조급해 졌지만..
나랑은 사뭇 다른 느낌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는 울형님!
그래도 아이들이 바르고 착하게 자란거 같다.
유치원 원장님이..당연한 결과겠지만..
나도 나름 아이들 육아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엄마인데.
육아의 길은 멀고도 험한듯..
육아서를 접할때 마다..
답을 찾지 못하겠다..
결국...................코칭맘으로 자극을 받긴 했지만..
이런 코칭맘이 지속적으로 모임을 할 수 있는 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야..나같은 사람은 늘 지속적인 관심속에서 아이들을 지켜볼 큰힘이 생길것만 같다.
2008/09/17 10:13 2008/09/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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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요리에 남달리 소질이 있어 보이는것 같지는 않았지만..
엄마가 음식을 하면 옆에서 지켜보고
밥하는것과 음식만드는것을 갈망하던 유치원시절에서는
아이의 안전사고를 위해..못하게 했지만..
초등 3학년이 된 아이는 엄마가 아플때면..아침밥을 차려주는 효녀입니다..
계란후라이와 밥을 할 줄 알고..
계란후라이로 토스트를 만들줄 아는 아입니다..
그런 아이가 "엄마 저는 요리할 때가 제일 행복해요"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 아이를 위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무료강좌를 찾아준다거나..
요리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전부이지만..
위의 사진도 아이가 요리를 즐길 줄 알기 때문에.
린나이에서 불고기 쌀 피자를 무료로 해준다는 걸 알고..
이벤트 신청을 해서 같이 다녀온 곳입니다.
아이가 셋이긴 하지만..한명의 자녀만 할 수 있고..
요리를 너무 너무 배우고 싶어하는 둘째만 데리고 외출을 했었네요..
이날 무한지대큐에서 촬영이 나와 우리 아이도 살짝 티에 출연을 했었답니다.
보신분들 있으신가요?ㅋㅋ
처음에 모자 쓰는 장면이 나왔었는데...............ㅎ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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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이가 간식으로 김치전 반죽을 해서 부쳐주고
저녁으로 수제비가 먹고 싶다고 해서..
아이들 셋이서 반죽한걸로..뜯어넣기를 함께 해서
완성한 미역수제비네요..
어찌나 맛이있던지..
다요트 해야 하는 저는..그걸 깜빡 잊어버린채
수제비를 세공기나 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 부어.....아침에 막내 유치원 델따 주는데..민망모드였어요..

저는 이런 삼남매가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칭찬해 줄꺼리를 찾아 다니겠습니다..
2008/09/10 12:50 2008/09/10 12:50
아이들이 졸라 롯데월드를 가는중이였어요..
제가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데다가..
동생이 그만 버스에서 잠이 드는 바람에..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아이를 겨우 깨워..
버스에서 내려놓는 순간부터..업어다라고 징징거리는 거에요..
그애를 보면서 미안한 마음으로 "엄마가 요즘 허리가 아파서 업어주지 못하는데..
니가 걸어가면 안되겠니?"
라는 말이 무섭게.."엄마..제가 업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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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작은 덩치인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힘들까봐 동생을 업고 가는 뒷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그 작은 등치에 저만한 동생을 업고 가는걸 보면서 안쓰러운맘도 들더라구요..
내가 업어줄껄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그 모습을 철부지 엄마는 뒤에서 사진기로 촬영을 했답니다.
평생 기억에 남길..추억에 남길..사진으로 말이죠..
*이런 영웅들덕에 오늘도 어김없이 웃고..떠들고..하루를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는 현재의 삶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멋진 공연을 꼭 보여주고 싶고..그날만큼은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멋진 엄마로써의 모습으로..
다가가 우리의 작은 영웅들 멋진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요

큰아이는 졸려서 짜증내는 막내를 위해..무언가를 얘기해주면서
과자도 주고 가네요..ㅎㅎ

우리아이들 서로 서로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셋이라서 양보와 배려를 배워나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세상 어떤 엄마들이라도 이런 아이들 모습을 보면..
마음이 흐뭇해지는거 맞지요?

이날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면서..철부지 엄마는 촬영도 하고..
뒤에서 훌쩍 거렸답니다.
어느새 저리 컸단 말인가?ㅎㅎ
2008/09/10 12:22 2008/09/10 12:22

날씨가 흐려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날

우산을 쓰며..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던날이였어요..

물속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는데..

주변이 어둑어둑 해짐을 느끼고 계곡에서 나오려는 순간..

비바람과 번개.천둥을 동반한 무서운 빗줄기가 거세게 내리치는 속에서

아이아빠의 바로 뒤쪽에서 번개가 빗발치는걸 보고

놀랜 가슴을 진정시킬 수가 없어..

아이 아빠와 저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답니다..

아이가 셋이다 보니..쏟아지는 빗속에..아이들을 차안으로 옮기는데도 시간이 꽤 들더라구요

물놀이를 가면..시원하게 옷을 적셔가며 노는 스타일이 아닌데..

거울을 보니..마스카라랑 아이라인이..코쪽으로 내려와.............

아이들이 그런 제모습을 보며.."엄마.눈병 걸렸어요" 하는거에요..ㅎㅎ

그런 장면을 처음으로 목격해서 그런지..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리고 그날 저녁..

저녁을 먹기 위해..다시 숯불을 피우고..밥을 해서 상을 차려놨는데..

밥위로 올라오는 시커먼 벌레들덕에..한번 더 놀랬었답니다.

정말.............다큐에서 보는..개미들의 습격으로 한 인간이 감촉같이 죽게 되는걸..실감하는 순간이였어요..

정말 무서움이 엄습해오는 두번의 사건덕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

사진을 어려장 올렸으면 했는데..그러지 못해 아쉽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9/10 12:07 2008/09/10 12:07

기다리고 기다리던..

청호얼음정수가 9월 1일 오던날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얼음정수기 11시에 설치하러 오겠다는..기사의 음성

왠지 낯설지만 몹시 반가운 음성이였다..ㅍㅎㅎ

이야~ 울집에도 드뎌 얼음정수기가..

설치된 정수기에 대해

이것저것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기사분..

너무 너무 고마웠어요..

제가 제품에 대한 정보는 조금 알고 있었지만..

일대일강의를 듣는듯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너무 좋았어요..

출고의뢰서에 싸인하고

사용설명서를 받아 들었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뿌듯한지..

청호의 배려가 느껴지는 '고객관리카드'..감동 받았답니다.

고객관리카드를 예전 정수기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부분인데요.

뒷부분에 양면테이프로 붙일 수 있게 만드신점과..옆쪽으로 빼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보이는 곳 말고..뒷쪽에 둘 수 있어  외관상 깔끔하고 시원한 디자인과 색상이 돋보였답니다.

물론..제가 정수기를 넘흐 오랫만에 본거라..다른곳에도 이렇게 하나요?ㅠㅠ

이건 씽크대 안쪽에 설치된 밸브사진인데요..

이렇게 위로 올렸을때가 잠금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전 설치시 주의사항*

제품 하단커버를 열어 배수스위치를 ON 시키고 가운데에 위치한 배수밸브를 열어 정수 및 온수탱크 내부의 완전히 배수시킨다..

제품을 앞으로 기울인 상태에서 취수버튼을 눌러 냉수를 완전히 배수시키고 얼음토출 터치버튼을 터치하여 얼음을 모두 꺼낸 후 제품을 이동하라..-이게 첫번째로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네요..

두번째는 위에 사진에 있는 씽크대안쪽 밸브라네요..

제품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봅시다..

기사분이 가시고..꽉 찬 집안의 얼음정수기를 보면서 흐뭇해 하면서 물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수에 컵을 10번이상은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답니다..

언제쯤이면 먹을 수 있을까?

시간을 살펴보지 않았지만..한시간은 족히 기다린끝에 드뎌..물을 맛볼 수 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요.."ㅋㅎㅎ

애들아빠한테도 자랑하려고

 물먹으로 일찍들어오라고 했답니다..

울아이들 학교에서 돌아오자 마자..입에 귀까지 걸려..얼음부터 먹어보는 모습이..

한명.두명.세명 모두 그렇게 얼음을 한가득 입에 담고..행복한 미소를 지었네요..ㅋㅋ

울집에도 "얼음 나온다"

그동안 다섯식구들의 물을 끓여주느라..고생한 주전자와

냉장고한켠을 차지하던 물병을 일단 박스에 넣어 보관~

맘바뀜 버릴지도..ㅋㅋ

2008/09/08 07:28 2008/09/08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