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자책을 하며~

분류없음 2008/09/24 21:59 여왕마미

아이들에게 매를 들었다.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순간 이성을 잃어 버린 나자신한테 화가 났다.
맞고 서럽게 울면서 잠든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어찌나 미안한지..
저 고사리 손을 왜 때렸을까?
다시는 때리지 말아야지.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는데..
오늘도 나는 자책을 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져본다.
이렇게 몇자 적어보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

2008/09/24 21:59 2008/09/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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